미국에서 의대보내기
미국에서 의대보내기
Grad Prep Academy
자녀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정보
MCAT이나 STEP을 포함한 모든 시험을 잘 보는 요령은?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든 아니면 이미 의대에 재학 중인 학생이든 각자의 배경과 장단점은 다르다. 그러나 미국의 의학 교육 과정에서는 MCAT, 각종 학교시험, USMLE STEP 같은 중요한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 오랜 시간 프리메드 학생들과 의대생들을 가까이에서 지도하며 성공적으로 본인의 꿈을 이루었던 학생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기에 이 내용을 한인 가정들과 나누어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
Aug 28
6 min
대학 신입생이 수강신청을 변경하고 싶어할 때의 대처법은?
미국의 거의 모든 대학들이 새 학기를 시작한 9월이다. 아직 개학하지 않은 스탠포드를 비롯한 일부 쿼터제 학기를 활용하는 대학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대학의 학사 일정이 시작되었다. 이 시점에 신입생들이 부모들과 상의하는 주된 내용 중 하나는 이미 수강신청을 해둔 특정 과목이 너무 어렵다며 다른 과목으로 바꿔야 할 것 같다는 고민이다. 오늘은 자녀가 이런 고민을 부모에게 털어놓았을 때 어떻게 함께 판단하고 도와줄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
Aug 28
7 min
Pre-Interview Rejection는 무슨 의미인가?
미국의 의대 입시에서 8월이나 9월에 벌써 불합격 통보를 받는 일이 있는데, 이를 Pre-Interview Rejection이라고 한다. 인터뷰 초대를 받기 전에 서류만 보고 불합격을 통보하는 것인데 보통 rolling admissions을 운영하는 학교에서, 학교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된 지원자에게 비교적 이른 시기에 보내는 불합격 통보다. 모든 의대가 이토록 친절하진 않으므로 이런 통보를 받았을 때 속상해 하지만 말고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해 소개하겠다. ...
Aug 21
6 min
MCAT을 여러 번 보면 불리한가요?
MCAT을 여러 번 응시할 때의 부담은 단순히 시간과 심리적 압박에 그치지 않는다. 지원한 의대들은 void하지 않은 학생의 모든 MCAT 성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학교는 응시 횟수에 제한을 두거나 반복 응시 기록을 평가에 반영한다. 또한 여러 번 시험을 준비하는데 쓴 시간이 다른 생산적인 활동에 활용되지 못했다는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실질적인 불리함이 될 수 있다. 그 외에도 의대마다 MCAT 성적에 관해 여러가지로 다른 정책과 기준을 갖고 있으니 오늘은 여러 사항들을 고려해서 MCAT을 준비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을 전달하고자 한다. ...
Aug 14
5 min
목표로 하는 의대와 에세이 내용과의 상관관계는?
8월이다. 이번 사이클에 의대에 지원한 학생들 중 부지런한 학생들은 이미 세컨더리 에세이까지 모두 제출했을 것이다. 세컨더리 제출 시기만으로 학생을 선발하지는 않지만, 너무 늦지 않게 제출하고 내용에 큰 문제가 없다면 그 학생들이 올해 의대 입시에서 조금은 유리한 입장에 서 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제출 시기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요소는 결국 에세이의 내용이다. 오늘은 각 가정이 목표로 하는 의대에 어울리는 에세이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
Aug 7
6 min
전문의가 되기 위한 보드 시험이란?
의대생이 되기 위한 시험과 레지던트가 되기 위한 시험이 끝이 아니고, 전문의가 되기 위한 시험도 따로 있으니 기왕 시험에 대해 설명하는 김에 보드 시험에 대해서도 소개하겠다. ...
Jul 31
6 min
Step 3는 어떤 시험인가요?
스텝 2까지만 설명을 하고자 했으나 기왕 의사가 되려면 거쳐야 하는 시험들을 소개하는 김에 그 시험들의 공통점을 강조하여 모든 연령의 자녀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주고자 한다. 그러므로 오늘은 스텝 3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
Jul 24
6 min
Step 2는 어떤 시험인가요?
프리메드 시기의 MCAT, 그리고 의대 초반의 Step 1을 지나면, 의대생 앞에 마지막으로 서 있는 큰 관문이 바로 Step 2 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Step 1만 넘기면 되는 것 아닌가요?”라고 묻지만, 예전과 달리 현재 미국 의대와 레지던시 지원 과정에서는 오히려 Step 2가 평가의 중심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주에 Step 1을 MCAT과 연결 시켜 소개했듯이, 오늘은 Step 2 를 이미 설명한 MCAT과 Step 1의 연장선에서 이해하도록 도와, 이 모든 시험들을 각기 따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게 돕고자 한다. ...
Jul 17
5 min
Step 1은 어떤 시험인가요?
프리메드 학생들에게 MCAT이라는 시험은 엄청나게 높은 산처럼 느껴지는 의대 진학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관문이다. 하지만 오늘은 MCAT을 의대 입시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의대를 졸업하기 전에 패스해야만 하는 Step 1이란 시험과의 연관성을 소개하여 MCAT을 한번 보고 마는 시험으로 여기지 않고 더 중요한 시험을 대비하는 과정으로 여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
Jul 10
6 min
의대에도 부전공이 있나요?
미국 의대에는 학부처럼 부전공(Minor)이라는 공식 제도는 없다. 하지만 의대 교육과정에는 관심 분야를 더 깊게 공부하는 Specialized Track이 있어서 이것이 흔히 부전공처럼 소개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그러므로 의대에서 의학을 전공하며 다른 학과를 부전공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의대에 다니며 의학이라는 학문 내에서 특정 분야를 더 깊게 공부한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
Jul 3
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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