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의대에는 학부처럼 부전공(Minor)이라는 공식 제도는 없다. 하지만 의대 교육과정에는 관심 분야를 더 깊게 공부하는 Specialized Track이 있어서 이것이 흔히 부전공처럼 소개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그러므로 의대에서 의학을 전공하며 다른 학과를 부전공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의대에 다니며 의학이라는 학문 내에서 특정 분야를 더 깊게 공부한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
Jul 3
5 min

준비가 잘 된 지원자를 바라보는 의대의 시각은 거의 비슷하므로 참여한 모든 인터뷰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는 학생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긍정적인 반응과 합격을 보장하는 발언은 구별해야 하므로 오늘은 각각의 예를 들어 이해를 돕고자 한다. ...
Jun 26
5 min

지난 주에 언급했듯이 의대 입시에 실패했던 적이 있던 학생이라면 원서제출 시기보다 더 중요한 요소들이 있으니 이 점에 대해 소개하겠다. ...
Jun 19
6 min

2027년 의대 신입생을 선발하는 의대 입시 일차 지원서 접수가 지난 5월 28일부터 시작되었으니 이미 원서를 접수시킨 학생이라면 최선의 시작을 한 것이다. 하지만 의대 입시는 여러 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므로 이제 첫 단추를 낀 것이니 긴장을 풀지 말고 다음 단계도 착실히 준비해야만 한다. 그 여러 단계를 시간적 의미와 함께 설명하고자 하니 각 가정에서는 이를 참고하여 다음 여러 단계에서도 최선의 조건을 유지하기 바란다. ...
Jun 12
6 min

지난 사이클의 의대 입시가 아직 완전히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입시 사이클이 시작되다 보니 재도전을 해야만 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실패의 원인이라도 정확히 알기를 원한다. 재도전하는 학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불합격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몇 가지 공통된 이유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므로 오늘은 그것들에 대해 소개하여 여러 한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
Jun 5
5 min

5월이 다 지나가고 이미 새로운 의대 입시 사이클이 시작되었는데도 자녀가 아직 의대 웨이트리스트에 있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미국 의대 입시에서는 6월, 7월, 심지어 개강 직전까지도 합격 통보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바란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하염없이 기다리라는 얘기는 절대 아니니 언제까지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합리적인지 몇 가지 경우를 예로 들면서 설명하겠다. ...
May 29
5 min

2027년도 의대 신입생을 선발하는 의대 입시 사이클의 원서 접수는 2026년 5월 28일부터 시작된다. 아직 이번 사이클의 의대 입시가 마무리되지도 않았지만 다음 사이클이 시작되니 매년 5월에는 마음이 어수선하다는 진행 중인 사이클 지원 학생 및 그 가족들의 푸념이 끊이지 않는다. 분위기가 어수선하더라도 새로운 사이클에 지원할 학생들은 원서 접수 개시일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준이 있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
May 22
6 min

미국의 의대 입시에서 5월은 희망의 시간이다. Waitlist에 올랐던 학생들이 추가 합격의 기쁜 소식을 가장 많이 듣는 시기가 5월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5월 내내 연락이 오는 건지 아니면 5월 중순이 지나면 소식이 끊기는 건지 궁금해 하는 가정이 많기에 오늘은 추가 합격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서 많은 한인 가정의 의구심이 풀릴 수 있도록 하겠다. ...
May 15
6 min

대학 입시와 의대 입시의 기본적인 차이점들 중에는 Financial Aid 신청 시기도 포함되지만 구조적으로 보면 진학할 학교에 학자금 지원을 신청하는 제도는 같은 것이다. 하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 의대 입시가 대학 입시와 다른 점들이 있으므로 이에 관해 설명하여 많은 한인 가정에서 가질 수 있는 의문에 대해 설명하겠다. ...
May 8
5 min

새로운 의대 입시 사이클이 조만간 다시 시작하게 될 5월이 됐다. 현재 진행 중인 의대 입시 사이클도 웨이팅에서 풀려서 추가로 합격소식을 듣게 되는 기쁜 시간이 되었기에 오늘은 한인 가정에서 참고하면 좋을 의대 선택의 기준에 대해 함께 알아보기로 하자. ...
May 1
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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