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이 시리즈 역시 실패 확율이 낮은 시리즈입니다. 책 읽는 게 아직 힘들고 버거운 아이들에게도 말이죠. 지난주 소개한 flyguy 시리즈 못지 않게 쉽고, 간결하고, 코믹하고 더구나 생활 밀착형 생활동화라, 아이들이 영어낭독하는 재료로 쓰기에도 좋고, 영어회화 연습용으로도 좋습니다. 뭐 이렇게 싱겁고 유치한 책이 다 있나. 이런 책은 나도 쓰겠네. 싶으시죠? 그런데 이렇게 어린이독자 눈높이 맞는 책이야 말로 고객의 마음과 가려운데를 잘 알고 터치해주는 작품입니다. 게다가 프로기엄마의 육아철학을 엿볼 수 있고. 영향을 받아, 혹시 아나요. 너그럽고 따뜻한 엄마 코스프레가 가능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