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구정 연휴 잘 지내셨나요?일상으로 돌아올 준비 되셨는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제 블로그 댓글로 밍숭님께서 신청하신 제일 욜런의 owl moon, 부엉이와 보름달이란 책입니다. 제인 욜런은 워낙 유명한 작가지요. 쉬운 입말로, 아름다운 시처럼, "눈에 들리고 귀에 보이는" 그런 글을 쓰는 작가로 유명한 분입니다. 제인 욜런의 시같은 글과 존 쇈헤르의 환상적인 수채화, 빠져들 것 같은 수리부엉이의 눈을 들여다보고 있자면, 이 그림책은 '소장 각'이야.를 외치실꺼예요. 한편의 영화같거든요. 글밥이 생각보다 많아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또 이번 에피소드는 제가 강연때마다 한두번 듣는 질문인 "새벽달 님 남편분은 어떤 역할을 하셨나요?" 에 대한 대답도 들어있습니다. 업무 참조하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