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그나저나 오랫만에? 녹음을 하니 왤케 버벅거리는지. 오늘도 죄송하단 말씀 입에 달고요.. 너무나도 유명한 리오리오니의 프레드릭이야기. 얼마전에 2호랑 같이 본 영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그리스인 조르바'까지. 얘기 나눠 봤어요. 우리네 인생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고 가치있는 것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인물들입니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아시죠?여기 베짱이처럼 맨날 빈둥거리고 놀기만 하는 프레드릭이 있어요. 형제들은 뼈빠지게 일하면서 겨울을 대비하고 있는데 말이죠. 여러분이 프레드릭 엄마라면? 형이라면? 이런 프레드릭을 보고 뭐라 했을까요? 프레드릭의 헛소리?를 존중하고 들어주며, 프레드릭의 다름을 인정하고 기다려줄 수 있을까요? 당신은 프레드릭인가요?아니면 열심히 일하는 나머지 들쥐들인가요? 어떻게 살아야 후회없는 인생이 될까요. 블로그 : blog.naver.com/afantib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