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회사 다닐 땐 매일 같은 사람들 보는게 지긋지긋했는데, 조직을 나오고 나니 슬슬 외로움이 기어나오고 있나요? 고정된 소속은 싫지만 마음 맞는 동료들을 만나고 싶기도 한가요? 그런 당신에게 ‘모임’을 추천합니다. 모여서 각자 할 일을 하거나, 독서나 글쓰기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거나, 호스트의 노하우를 배우는 등… 연옥과 프니가 경험한 모임을 다 합치면 족히 스무 가지가 넘는데요! 때로는 돈을 내고 참여했지만 실망스러웠고, 때로는 내가 직접 운영자가 되어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했던 경험까지 아낌없이 나눠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예비 모임 운영자를 위한 꿀팁과 프니가 준비하고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 소식이 준비되어 있어요. 그러니 가봅시다, 걸어서 모임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