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대체 왜! 쉬려고 누워도 머릿속에선 다음 프로젝트 이름을 짓고, 콘티를 짜고 있을까요?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는 조직 밖 노동의 장점이 일과 휴식의 경계를 흐릴 때가 있죠. 끊임없이 새로운 일을 구상하는 습관, 내지는 일에서 손을 떼는 순간 수입이 끊길까 불안한 마음… 그런 방해물을 밀어내고 제대로 푹 쉴 방법을 찾기 위해 연옥과 프니가 머리를 맞댔습니다. 테이블 200개 행주질하기, <사랑과 전쟁> 시청하기, 가마니 체험하기 등을 논하다보니 일과 휴식을 겸하는 워케이션 얘기까지 넘어갔는데요. 아뿔싸. 진행자 둘 중 그 누구도 워케이션을 안 가봐서 딱히 아는 게 없다는 함정이…?! 과연 저희는 이 에피소드를 무사히 마무리했을까요? 한 번 직접 들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