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윤종신' 어수선한 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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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0월) 비틀스 :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2016]
1 hour 29 minutes Posted Oct 19, 2016 at 9: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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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의 영화는 [비틀스 :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이다.
1960년 영국 리버풀에서 결성된 4인조 밴드 비틀스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그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비틀스를 무대 위에서 볼 수 있었던 1963년부터 1966년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데뷔와 동시에 발표하는 앨범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전 세계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비틀스는 1966년 8월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끝으로 더는 무대에 서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고 앨범 작업에만 몰두한다. 영화는 그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월드 스타가 되어 가는 과정과 지나친 인기로 인해 청춘이 소모되어 가는 과정, 그리로 음악적 열정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부딪히고 고뇌하면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과정까지 모두 그린다.
[분노의 역류], [아폴로 13호], [뷰티풀 마인드], [신데렐라 맨], [다빈치 코드] 등 할리우드 안에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꾸준히 만들어온 스타 감독 론 하워드가 연출을 맡았다. 엔딩 크레딧이 흐른 뒤에는 1965년 뉴욕의 ‘시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던 콘서트 복원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윤종신, 김세윤, 배순탁, 그리고 김이나가 [비틀스 :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를 보고 감상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