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9월의 영화는 올해 열린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더 랍스터>이다. 가까운 미래, 유예기간 45일 안에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로 변하게 되는 기묘한 커플 메이킹 호텔을 둘러 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사랑에 대한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을 때로는 서늘하고, 때로는 우아하며, 때로는 감동적으로 담아냈다.이번 달에도 윤종신, 김세윤 기자, 그리고 퓨어킴이 영화를 보고 감상을 나누었으며, ‘Monthly A’의 디렉터 이강훈 작가와 9월호 ‘The Lobster’의 앨범 아트를 맡은 이홍민 작가가 게스트로 참여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녹음에 참여한 다섯 사람 모두가 만장일치로 이 영화를 올해 <월간 윤종신>을 통해 만난 테마 영화 중 최고작으로 뽑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