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8월의 영화는 프랑스에서 찾아온 감동적인 수작 <미라클 벨리에>이다. 자신이 노래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학생 폴라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그녀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가슴 한 편을 먹먹하게 만든다. 프랑스 개봉 당시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했으며, 프랑스 대중 영화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기분 좋게 확인해볼 수 있다.이번 달에도 윤종신, 김세윤 기자, 그리고 퓨어킴이 영화를 보고 감상을 나누었으며, ‘Monthly A’의 디렉터 이강훈 작가와 8월호 ‘미라클 벨리에’의 앨범 아트를 맡은 전진우 작가가 게스트로 참여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녹음에 참여한 다섯 명 모두가 기대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이 영화에 호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