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덕쑥덕 286 : 제동 걸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또 '공정성' 논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하루 전인 지난 1월 7일 전격 연기됐습니다.
허정무 후보가 불공정 불합리한 절차 등을 이유로 낸
회장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하면서
선거 하루 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법원은 현재 진행되는 축구협회장 선거가 "선거의 공정을 현저히 침해하고
그로 인해 선거 절차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될 만한 중대한 절차적 위법"이 있다고 판단했는데요.
법원은 회장 선거 과정에 어떤 절차적 위법이 있었다고 판단했을까요.
이번주 축덕쑥덕에서는 축구협회장 선거와 손흥민의 1년 연장 옵션 발동, K리그 이적시장을 살펴봤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Jan 9, 2025
40 min

이번 주 축덕쑥덕에서는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전 성남FC 대표를 모셨습니다.
신 전 대표는 "하루에 600km를 이동하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축구인들의 마음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팀 수를 16개로 늘리는 공약에는 큰 호응이 있었다며 '표심'을 전했습니다.
"정몽규 회장의 4선은 축구계 재앙"이라고 목소리를 높인 신 전 대표는 "판세는 내가 유리하다"면서도 앞서 출마 선언을 한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Dec 18, 2024
1 hr 3 min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강한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4선 연임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어제(11일) 전체 회의를 열고 정몽규 회장의 4선 연임 도전 신청을 승인했는데요, 이번 주 축덕쑥덕에서는 축구협회장 선거 판세를 분석해 봤습니다.
축구팬과 국민에게 큰 실망을 준 정 회장에게 4선 도전 길이 열린 배경과 현시점에서 표심을 전합니다.
이밖에 모처럼 프리미어리그에서 골을 넣고도 웃지 못한 손흥민 선수 얘기와 전북의 잔류로 끝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소식도 준비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Dec 11, 2024
53 min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4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임기 만료 50일 전인 지난 2일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연임 심사 요청서'를 제출했고, 대한축구협회에 차기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의사 표명서'도 제출했습니다.
허정무 후보가 정몽규 회장의 출마를 비판하고 나선 가운데 신문선 전 해설위원까지 "정씨 집안을 끝내야한다"며 출마 대열에 합류해 3파전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주 축덕쑥덕에서는 정 회장의 4선 출마 결심 배경과 신문선 전 위원의 공약에 대해 살펴봅니다.
'태하드라마'의 해피엔딩으로 끝난 포항과 울산의 코리아컵 결승,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드라마를 쓴 대구FC 소식도 준비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Dec 5, 2024
57 min

한국 축구에 또 하나의 '데드라인'이 임박했습니다.
내년 1월 8일, 대한축구협회를 이끌 회장 선거가 열리는 가운데, 정몽규 현 회장이 '4선 도전 여부'를 다음 주 월요일(12월 2일)까지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닷새 정도입니다.
그러는 사이,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이번 주 축덕쑥덕에서는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한 허 감독의 출사표를 분석해 보고, 현재 상황을 짚어봤습니다.
또, 운명의 마지막 승부를 남겨둔 K리그 이야기와 기분 좋은 결과를 잇따라 전해준 해외파 소식도 준비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Nov 27, 2024
1 hr 7 min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3차예선 중동 원정 2연전을 1승 1무로 마무리했습니다.
'최약체' 팔레스타인의 견고한 수비 조직에 고전한건 아쉽지만 쿠웨이트와 팔레스타인전에서 뽑아낸 4골은 모두 엄지를 치켜 세울 만큼 완벽한 개인 능력과 세부 전술로 만들어낸 '예술'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쿠웨이트와 팔레스타인에 여러차례 실점 위기를 허용하고 2경기 연속 실점을 한 부분은 곱씹어야 할 부분입니다.
최상의 조편성을 받아놓고도, 또 세계 최고의 센터백 김민재 선수를 보유하고도 6경기에서 5실점을 한 부분은 홍명보 감독이 풀어야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이번주 축덕쑥덕에서는 쿠웨이트, 팔레스타인과의 2연전을 집중 분석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 이은혜PD가 함께했습니다.
Nov 20, 2024
1 hr 4 min

프로축구 시도민 구단 중 유일하게 강등을 당하지 않았고 강등 위기에 몰릴 때마다 기적처럼 살아나 '생존왕'으로 불렸던 인천의 역사가 이제 과거의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인천이 창단 후 최초로 다이렉트 강등의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9경기 무승의 늪과 조성환 감독의 중도 사퇴, 늦어진 새 사령탑 선임에 따른 여름 이적시장 선수 영입 실패 등 악재가 겹치면서 결국 강등의 늪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K리그1의 생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2부리그는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팀들의 운명이 엇갈렸습니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FC안양은 안방에서 우승 축제를 벌인 반면 전남과 부산의 최종전 승리로 6위로 추락한 수원은 준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지 못하고 2년 연속 2부리그에서 시즌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 축덕쑥덕에서는 종료 지점을 향해 치열하게 내달리고 있는 1부리그 37라운드와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맹활약을 펼친 유럽파의 활약을 리뷰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Nov 13, 2024
1 hr 11 min

축구대표팀의 세대교체 흐름 속에 2000년대생들의 등용이 이번에도 이어졌습니다.
독일 2부리그 하노버에서 뛰는 2003년생 기대주 이현주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멤버 이을용의 아들인 포항 수비수 이태석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3차 예선에서 3승 1무로 조 선두를 달리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대표팀은 오는 14일 쿠웨이트, 19일 팔레스타인과 원정 2연전을 치릅니다.
이번주 축덕쑥덕에서는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소식을 중심으로 부상을 털고 돌아온 손흥민 선수 이야기와 K리그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Nov 6, 2024
1 hr 15 min

'운명의 11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1월 첫날부터 K리그 운명의 한 판이 열립니다. K리그1 선두 울산은 2위 강원과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3년 연속 우승을 조기 확정합니다.
바로 다음날 전주에서는 '절체절명'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11위 전북과 꼴찌 인천의 대결. 두 팀의 승점 차는 불과 2점입니다. 11월 4일,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를 앞두고 벌이는 '운명적' 경기이기도 합니다.
11월은 한국 축구의 미래가 달린 한 달이기도 합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4선 도전 여부를 비롯해 차기 회장 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는 때입니다.
10월의 마지막 축덕쑥덕에서는 운명의 11월을 앞둔 한국 축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Oct 30, 2024
1 hr 7 min

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 선수가 웨스트햄과 복귀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4대 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후반에 단 8분 동안 3골에 관여하는 '원맨쇼'를 펼쳤는데요.
A매치 휴식기까지 반납하며 20일 동안 재활에 전념하며 근육 부상에서 회복하고 충분한 휴식으로 근육 상태를 최상의 상태로 되돌린 손흥민은 경기 MVP에 선정되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자신의 미래를 암시하는 듯한 인터뷰를 해, 메시지의 의미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되는 손흥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이번 주 축덕쑥덕에서는 손흥민과 이강인의 활약상과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한 K리그 34라운드를 되돌아봤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Oct 23, 2024
1 hr 1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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