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다 한잔? 길 잃은 어른이들의 방구석 수다
오늘도 수다 한잔? 길 잃은 어른이들의 방구석 수다
제나&애나
[30화] 나를 아끼는 말들이 나를 멈추게 할 때
45 minutes Posted Jan 14, 2026 at 1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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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기상…’ ‘아직은…’ ‘다들 이렇지 않나?’
할 일을 미루는 말처럼 들리기도 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말 같기도 한
한끗 차이의 표현들이다.
한살 한살 나이가 들수록
사소한 변화가 안겨줄 낯섦, 불편함 혹은 설레임을 나노 단위로 분석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아직은 섣부르다고 판단하며
도전을 미룰 이유를 만들어내고, 자신의 결정을 합리화하곤 한다.
늘어나는 합리화의 순간들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미루고 싶은 마음일까,
아니면 나를 지키기 위한 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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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수다 떨고 싶어요! ;)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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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 오늘도 수다 한잔? (@drink_n_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