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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전통적으로 부모 자식 간의 의존적 분위기가 강합니다. 결혼 이후에도 자녀들은 해바라기처럼 부모 바라기를 하거나, 부모 역시도 자식 바라기만 하는 의존적 형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사랑과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서로가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놓아주질 못 합니다. 표면적으론 결혼을 하면서 독립했지만, 사실은 ‘반독립, 반의존’ 상태로 살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젊은 부부들은 시댁보다는 처가와의 왕래나 의존도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러다보니, 장서 갈등 즉, 장모 사위 갈등이 빈번해집니다. 독립된 젊은 부부의 가정 내 주도권 다툼이 딸을 대변하는 장모 쪽과 사위간의 갈등 양상으로 드러나는 겁니다. 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제 223화에서는 장모 사위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심인성 발기부전과 원형탈모까지 생긴 젊은 사위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경향신문]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Oi8vZmlsZS5zc2VuaG9zdGluZy5jb20vZGF0YTEva2hhbjM3MDEva2hhbjM3MDEta2hhbjAwMDkuanBnPzIwMTg1MD8yMDI2Mj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2L3Y0Lzk3L2VlLzliLzk3ZWU5YmNhLTA4ZGYtNmQ3Ni1iNzA4LTlmY2FiNTc1MzY1Yi9temFfMjU1MjMxNDIyMzM0ODI1NDA1OC5qcGcvNjAweDYwMGJiLmpwZyJ9.MFHemMF8JJOEffKeA9Vmzo1Fha0mfSKHpSpulBE_Pkg.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