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경향신문]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강용혁
206회 가족끼린 무조건 똘똘 뭉쳐야지?
17 minutes Posted Oct 23, 2017 at 1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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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옳다는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상대와 행복하게 살아가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옳으면, 다른 가치관의 배우자는 틀린 것이 됩니다. 물론, 부부갈등이 파국까지 안 가기 위해서 참아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참는 거죠. ‘내가 옳은데 양보하는 거다’라며 속으로는 씩씩 대며 참는 겁니다. 하지만, 이게 길게 갈 수 있을까요?
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제 206화에서는 배우자가 기존 친정이나 시댁쪽 가족과의 심리적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부부간의 갈등이 잦아지고, 이로 인해 신체적 건강이 위협받는 사례들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적당한 심리적 거리의 중요성에 함께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