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 닥터 두리틀 003 안 그러면 저도 책을 쓰겠죠## 오늘의 문장> I can't read or write myself - or maybe I'd write some books.저는 읽거나 쓸 줄 모릅니다. 안 그러면 저도 책을 쓰겠죠.## 이야기 속으로동네 사람들은 이제 아무도 닥터 두리틀에게 진찰을 받으러 오지 않지만, 캣츠-미트-맨 한 사람만은 닥터 두리틀에게 옵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두리틀 선생님은 동물에 대해서 참 잘 아시잖아요, 선생님이 고양이에 대해서 쓴 책도 참 대단했어요. 근데 저는 글을 읽거나 쓸 줄 몰라요, 안 그러면 저도 책을 쓰겠죠.## or의 용법or가 '또는'이라는 뜻이 아니라, '그렇지 않다면'의 뜻으로 쓰였습니다. > Get up early, or you will be late.일찍 일어나, 안 그러면 늦을 거야.## 조동사 would를 이용한 가정법가정법에 대해서는 앞의 문법 특강 'if 조건문과 가정법 비교'를 참고하세요. 여기는 if 절이 없지만, or가 if절을 대신합니다. > If I could read or write, I would write some books.만약 내가 읽고 쓸 줄 안다면, 내가 책을 쓸 텐데. (현실: 읽고 쓸 줄 몰라서 저는 책을 못 씁니다.)I would를 축약해서 I'd로 빠르게 말했습니다. ##본문 발췌“You see, Doctor,” the Cat’s-meat-Man went on, “you know all about animals—much more than what these here vets do. That book you wrote—about cats, why, it’s wonderful! I can’t read or write myself—or maybe I’d write some books. But my wife, Theodosia, she’s a scholar,[8] she is. And she read your book to me. Well, it’s wonderful—that’s all can be said—wonderf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