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결혼은 시키지만 키스는 시킬 수 없다.- 브라이언 풀러모든 책은 빛난다 8회에서 다룬 작품은정이현 작가의 단편 '홈드라마' 입니다.서른 먹은 남자와 스물여덟 먹은 여자가오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그 어떤 포장도 없이 민낯 그대로 적나라하고 발칙하게 드러낸 이야기.'사랑'하는 이와 하는 결혼임에도 불구하고이런저런 복잡미묘하고도 사소한 '계산속'에벌거벗은 임금님과 다를 바 없는우스꽝스럽고 비루한 우리네 모습을 보며히죽히죽 웃음이 배어나옵니다.함께 모신 허원님과 서윤주님 덕에너무나도 유쾌했던 시애틀 마지막 방송.듣는 분들도 즐거웁길 바랍니다.그리고고맙습니다. 계속해보겠습니다.Intro- 크리스 락 "Marriage is tough"BGM1. 015B - 결혼2. 이상은 - 언젠가는 (Co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