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출연】 최순영, 솔키, 나랑, 써니, 삼중, 이을"딸은 살림밑천이다" 라는 말은 참 고되고 슬픈 말이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약값을 대고, 동생들의 학비를 벌기 위해 하루 12시간 이상씩 일하던 여성노동자들은 가정생계를 책임진 가장이었으며, 70~80년대 한국 국가경제를 일으킨 산업의 역군이었습니다.YH무역에 입사해 가발을 만들던 여성노동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친구를 따라, 친척언니를 따라 공장에 취직해 일한 70년대 수많은 여성들. 회사에서 간식으로 나눠주던 빵을 한 친구에게 몰아주고 고향에 부쳐주던 그들.순진하고 순수했던 그들이 서슬퍼런 군사독재 정권 하에 투쟁의 깃발을 들고 어쩌다 노동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김경숙열사 추모 40주기 기념 행사 1. [상영회/토크콘서트] 2019여성노동을 말하다 - 8월10일 토 오후2시 녹색병원(서울 사가정역 부근)- 문의: 02-434-07112. 8월11일 일 오전11시 [김경숙열사 추모제] -8월11일 일 오전11시 마석 모란공원- 문의: 02-325-6822>> 청취소감, 제안 남기기 https://goo.gl/forms/9VbedohVz1DspPF03>> 빻은 댓글 보내기https://bit.ly/2WxXtm6>> 한국여성노동자회 정기후원 회원이 되어주세요. :)http://kwwnet3.cafe24.com/?page_id=4506* 을들의 당나귀 귀 시즌5는 서울시 성평등기금지원사업으로 한국여성노동자회에서 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