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출연자】: 마라, 안녕, 지영, 지윤 한국여성노동자회 회원 소모임 <페미워커클럽> 참여자 : 은유 「다가오는 말들」 작가: 손희정 페미니스트 문화평론가: 솔키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을들의 당나귀 귀> 시즌5 첫 공개방송!는 페미니즘이란 빨간약을 먹고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페미니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3부는 청중들의 #빨간약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성범죄사건 소송 승리를 경험하며 느꼈던 현실적인 상황들, 자신도 "B급 페미니스트"라고 느낀다는 경험과 소감, 페미력이 충만해질수록 남성들과 어떻게 살아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낙태경험과 죄책감으로 자기검열에 대한 토로를 들으며 우리 삶 굽이 굽이마다 #빨간약이 놓여있다는 것을 전해봅니다.이번 3부에서는 박수가 참 뜨겁다고 느껴집니다. 행사장에 계신 모든분들이 발화자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공감하며 이야기가 끝날 때 마다 뜨거운 박수를 통해 연대와 지지하는 마음을 보내고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이러한 감각들이 팟캐 듣고 계시는 청취자분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라며, 청취 후 '나의 #빨간약', '나의 B급 페미니스트 면모', '발표자들에게 궁금한 점' 등 다양한 소감과 의견들을 아래 링크로 보내주시면 방송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을당 시즌5 청취 소감 및 의견】 http://bit.ly/2OEJzbd 【을들의 당나귀귀 책 소개와 구매】 https://bit.ly/2SRCST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