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출연】 홍수경 노무사, 솔키, 나랑, 써니선영, 이중삼중, 이을 노무사로 일하면서 마음을 다친 많은 이들을 만난 홍수경 노무사는 마음 공부를 시작해 심리상담사가 되었습니다. 이후 노무사로서 심리상담사로서 서울여성노동자회와 함께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들의 심리상담을 해 오고 있다. 피해자들의 얼어붙음과 사건을 밝히기까지의 내적 갈등, 사건화 이후 상황에서의 피해자들의 심리적 고통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피해자들의 마음을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피해자들은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몸은 마음의 신호를 보냅니다. 몸이 아픈 것은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피해자들은 “나 괜찮지 않아”라고 말하는데에도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홍수경노무사님은 주변인들은 방법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상황을 정리하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마음의 소리를 들어달라고 부탁하십니다.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상담 : 전국 어디서나 평등의전화 1670-1611>> 청취소감, 제안 남기기 https://goo.gl/forms/9VbedohVz1DspPF03* 을들의 당나귀 귀 시즌4는 2018 서울시 성평등기금지원사업으로 한국여성노동자회에서 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