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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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늘-49] 아프리카의 어제, 그리고 오늘 ⑧ 자유와 해방을 위한 도전, 토마 상카라
1 hour 45 minutes Posted Nov 6, 2025 at 6: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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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인간의 신체를 먹는 식인이라는 단어는 오랜 기간 서방세계가 구축한 차별적인 인종주의의 역사에서 흑인을 경멸하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실은 흑인들이야말로 오히려 유럽 제국주의의 식인적 약탈의 희생자들이었다.”(좌파의 길-식인자본주의)
낸시 프레이저는 이렇게 그의 책 <식인자본주의>에서 식인종은 바로 자본가 계급이자 자본주의 체제이고, 이들은 자기 꼬리를 먹으며 자멸하는 신화속의 뱀 우로보로스처럼 자신을 지탱해 주고 있는 사회, 정치, 자연을 먹어 치우고 있다고 비판합니다.(PPT 아웃) 오늘, 수백년에 걸친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제국주의의 지배와 유린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라는 공동체를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지를 새삼 돌아보게 합니다.
역사 속에서 오늘의 길을 찾는 빨간 방송 붉은 오늘, 마흔 아홉 번째 에피소드 [아프리카의 어제와 오늘] 8부: 수단 내전, 그리고 자유와 해방을 위한 도전, 토마 상카라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