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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늘-42] ‘로맹 가리, 에밀 아자르’ 1980년 12월 2일,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로맹 가리가 권총 자살로 생을 마쳤습니다. 프랑스 전역을 흔드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또 한 사람, 역시 프랑스 문학의 내일이라고 평가되던 에밀 아자르 라는 소설가도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이 기묘한 죽음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습니다. 오늘 그 이야기, 미국 시인 월터 휘트먼이 이야기했듯이 “작가란 다양성의 중재자이자 자신의 시대와 영토의 형평을 맞추는 자”라고 했던 그 말을 죽음으로 확인하고자 했던 사람의 이야기,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보겠습니다. 역사 속에서 오늘의 길을 찾는 빨간 방송, 양경규.정종권.심재옥의 레디앙 팟캐스트 [붉은오늘] 마흔 두 번째 “로맹가리와 에밀 아자르” 시작합니다. #붉은오늘 #편파tv #양경규 #심재옥 #정종권 #로맹_가리 #에밀_아자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