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집배원 시배달 Podcast

문학집배원 시배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독자 여러분이 우리 문학의 향기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문학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문학포털 사이버문학광장(www.munjang.or.kr)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한용운, 「알 수 없어요」
충청남도 홍성 출생. 승려, 시인, 독립운동가. 용운(龍雲)은 법명이며, 만해(萬海)는 법호. 서당에서 한학을 익혔으며 16세경에 고향을 떠나 설악산 오세암에 입산. 그 뒤 1905년 백담사에서 연곡(連谷)을 스승으로 하여 득도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계를 받아 승려가 됨. 『불교대전』과 『조선불교유신론』을 편찬하여 한국 근대 불교의 혁신운동을 펼쳤으며,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참가하여 일제강점기 동안 독립운동가로 활동. 1926년에 한국 근대시의 기념비적인 작품 『님의 침묵』을 발표함.
Dec 3, 2012
3 min
Video
04 손현숙, 「공갈빵」
1959년 서울 출생. 시집 『너를 훔친다』, 『손』, 사진 산문집 『시인박물관』 등이 있음.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파견 도서관작가, 〈동물자유연대〉를 통해 자료를 받아 숙성시킨 ‘버려진 동물들에 대한 에세이’ 원고를 넘기고 출간을 기다리는 중.
Dec 3, 2012
2 min
Video
02 양애경, 「조용한 날들」
1956년 서울 출생. 시집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사랑의 예감』,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 『내가 암늑대라면』, 『맛을 보다』 등이 있음. 현재 공주영상대학교 방송영상스피치과 교수로 재직 중.
Dec 3, 2012
2 min
Video
이용한, 「아홉 시의 랭보 씨」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시집 『안녕, 후두둑 씨』, 『정신은 아프다』, 고양이 에세이 『명랑하라 고양이』,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여행 에세이 『물고기 여인숙』,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바람의 여행자』 등을 펴냄.
Dec 3, 2012
3 min
Video
안현미, 「거짓말을 타전하다」
1972년 강원도 태백 출생. 2001년 계간 《문학동네》로 등단. 시집으로 『곰곰』, 『이별의 재구성』이 있음.
Dec 3, 2012
3 min
Video
김소월, 「가는 길」
1902년 평북 구성 출생. 1915년 14세가 되었던 해에 정주 오산학교에 입학하면서 조만식 선생과 스승인 안서 김억 선생을 만남.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를 쓰며, 간간이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 그후 《창조》지를 비롯한 여러 잡지에 「그리워」, 「진달래꽃」,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등의 시를 발표해 문단의 주목을 받음. 1923년 동경상대에 입학하려 했으나 2차 세계대전으로 다시 고향으로 귀향, 술에 빠져 살다가 33세에 별세함.
Dec 3, 2012
2 min
Video
03 서동욱, 「3분간의 호수」
1969년 서울 출생. 시집 『랭보가 시쓰시를 그만 둔 날』, 『우주전쟁 중에 첫사랑』 등이 있으며, 이밖에 지은 책으로 『차이와 타자-현대 철학과 비표상적 사유의 모험』, 『들뢰즈의 철학-사상과 그 원천』, 『일상의 모험-태어나 먹고 자고 말하고 연애하며, 죽는 것들의 구원』, 『익명의 밤』 등이 있음. 현재 서강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
Dec 3, 2012
3 min
Video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1930년 충남 부여 출생. 1959년 장시 「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 지은 책으로 『아사녀』, 『금강』, 『신동엽 전집』,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꽃같이 그대 쓰러진』 등이 있음. 1969년 작고함.
Dec 3, 2012
2 min
Video
05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문명을 향한 두 개의 왈츠-작은 빈 왈츠」
1898년 스페인 그라나다 근처 마을 푸엔테 바케로스에서 출생. 시집 『시 모음』『노래집』『집시 이야기 민요집』『이그나시오 산체스 메히아스의 죽음』 등. 희곡 「피의 결혼」「예르마」「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등. 1936년 8월 19일 생을 마감함(스페인 내전 초기, 공화주의자였던 로르카는 파시스트 반란군에 체포돼 사흘 뒤 총살당함).
Dec 3, 2012
5 min
Video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