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로컬맥주 특집 팟캐스트로 만나는 로컬크리에이터는 충북 충주의 <댄싱사이더> 이대로 대표입니다. <댄싱사이더>는 충주가 가진 보배인 수자원과 과일을 원재료로 운영되는 '로컬사이더리'입니다. 보통 곡물로 만든 술을 'Beer(맥주)', 과실로 담은 술을 'Wine(와인)'으로 부릅니다. 이 때문에 사과를 원재료로 주류를 생산하는 <댄싱사이더>를 맥주와 같은 주종에 놓고 본느 건 애매할 수 있지만, 대표적인 크래프트비어 전시회인 KIBEX 등 크래프트비어 씬에서 <댄싱사이더>의 제품을 볼 수 있기에 로컬맥주의 범주에 놓았습니다. 미국에서조차도 흔치않은 사이더에 대한 도전, 마니아들을 '댄서'라 부르며 소통하는 커뮤니티 문화 등은 크래프트 정신으로 크래프트 문화를 형성해가는 전형적인 로컬맥주의 특성을 보여줍니다. 또 미국에서 사이더를 공부한 후, 충주에 정착해 사이더리를 운영한다는 점은 살고 싶은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행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