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거리 홍대 구석구석을 걷다 - 홍대뉴스 Podcast

예술의 거리 홍대 구석구석을 걷다 - 홍대뉴스

팟빵 방송국
홍대 관련 명물/행사/맛집 등 재미있는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해드립니다.
060_진심을 노래하는 따뜻한 감성 뮤지션, 조아람을 만나다
쌀쌀한 겨울, 홍대 인디팬 공연장에서 따뜻한 감성을 노래하는 싱어송 라이터 조아람을 만났다. 이미 한차례 미니앨범과 여러 싱글을 선보인 조아람은 다채로운 감성과 서정적인 음악으로 잘 알려진 뮤지션이다. 직관적이고, 빠르게 소비되는 음악이 인기를 얻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그는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기억속에 남는 이야기를 노래하고 싶다고 말한다. 총 다섯 곡이 담긴 그의 미니 앨범 ‘한 순간에 모든 것이’를 보면 그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한 순간에 모든 것이’는 앨범이 나오기까지의 여정과 감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이 노래에서는 특히 그의 진심이 들리기도 한다. 더불어 전곡을 작사, 작곡하여 완성도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아람은 음악 활동 외에도 조아람TV라는 컨텐츠를 통해 사람들에게 꾸준히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이라는 조금은 독특한 목표를 갖고 시작한 프로젝트지만 사실은 그 과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페이스북, 유투브를 통해 보여지는 조아람TV는 라이브 영상, 작업실 모습 등 조아람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가수로 남고 싶다는 조아람. 앞으로 다가올 그의 이야기들이 더욱 기다려진다.
Jan 17, 2013
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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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_혼성 듀오 야야 어쿠스틱 단독공연 “야야와 함께 떠나는 세계음악 여행”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던 2010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대상 출신 혼성 듀오 야야(夜夜)가 첫 번째 어쿠스틱 단독 공연을 갖는다. ‘야야와 함께 떠나는 세계음악여행’이란 테마로 기획된 이번 단독 공연에서는 기존에 발표된 야야의 곡들을 비롯해 재즈, 미주, 유럽, 중동 등 세계 각지의 음악들과 더불어 야야의 미발표 신곡까지 들려주는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의 경우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를 비롯해 피아노에 밴드 ‘바이바이배드맨’의 키보디스트 고형석, 콘트라베이스에 재즈 베이시스트 김민욱, 재즈 기타리스트 현용선, 바이올리니스트 김상은, 첼리스트 안은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세션으로 참여해 더욱 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야의 열정적인 첫 단독 공연은 오는 12월 28일 홍대 클럽 오뙤르에서 만날 수 있다. * 공연 문의 : 02-337-5224
Jan 17, 2013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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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_유쾌함 속에 보여지는 진지한 예술, 야마가타 트윅스터
‘한 사람 안에 많은 사람이 있다’라는 하이미스터메모리의 추천 인사가 잘 어울리는 예술인. 홍대인맥지도 오늘의 인터뷰는 독특한 퍼포먼스로 화제인 야마가타 트윅스터를 만나보았다. Q. 이름이 독특하신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요? 우선 야마가타는 일본의 지명인데요, 야마가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유명한 곳입니다. 트윅스터는 제가 만들어본 단어인데 한 남자가 몸을 베베 꼬면서 춤추는 동작을 연상한 것입니다. Q. 음악하는 분들이나 예술인들에게 홍대는 어떤 공간인가요? 제가 가끔 홍대를 벗어나서 공연을 하기도 하는데요. 최근 어떤 퍼포먼스를 하다가 춤 동작이 너무 과격하다는 항의를 받았는데 그래서 공연하는 도중에 무대에서 내려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걸 봤을 때 홍대에서는 뭔가 허용이 되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홍대를 벗어나면 그런 항의를 받는 일도 생긴다는 것이죠. 홍대라는 공간은 물질보다 정신이 강조되는 그런 공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Q. 최근 변화하고 있는 홍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상업화가 되는…공간이 허물어지고 그곳에 요식업체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자본의 흐름, 자본의 속도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Q. 끝으로 홍대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요? 예술특별자치구역 같은 곳이에요. 자유롭고, 개성있고, 젊은 그런 공간이거든요. 무대 위 독특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야마가타 트윅스터의 모습은 없고, 예술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을 들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이런 반전의 모습에서 야마가타 트윅스터의 매력이 느껴진다.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 홍대 아티스트의 입지에도 불구하고 홍대 앞 공연을 이어가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Jan 17, 2013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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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_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의 새로운 움직임, GENESIS OF VOLT AGE(볼트 에이지)라이브&파티
FRED PERRY SUBCULTURE VIEWZIC SESSION 2012 GENESIS OF VOLT AGE(제네시스 오브 볼트 에이지) 라이브 콘서트 & 파티 한국을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12월 24일, 홍대 aA 뮤지엄에서는 한국 전자음악 역사상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새로운 움직임 GENESIS OF VOLT AGE(제네시스 오브 볼트 에이지) 라이브 콘서트 &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VOLT AGE는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IDIOTAPE)의 멤버 디구루(DGURU)와 제제(ZEZE), 포스트펑크 밴드 텔레파시의 최석을 비롯해, 다양한 페스티벌과 파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킹맥(KINGMCK), 사일런트(SILENT), 소년(SONYEON), 클로로(Qloro), 자넥스(XANEXX), 지맨(ZEEMEN), 히든플라스틱(HIDDEN PLASTIC)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GENESIS OF VOLT AGE 앨범은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이 뭉쳤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볼트에이지는 11월 30일 첫 정규 앨범 발매이후 지속적인 앨범 발매와 라이브 공연 및 파티를 통해 한국 전자음악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각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DJ 공연과 더불어 국내에서는 시도된 적 없는 독특한 시도의 일렉트로닉 라이브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 공연 문의 : [email protected]
Jan 17, 2013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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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_구수한 된장맛에서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다, 25년 경력 ‘이런 된장’
홍대에는 피자, 파스타, 초밥, 고기구이 등 무수히 많은 음식점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정작 홍대생들이 점심을 먹기에는 가격도 양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홍대면에서는 이런 비싼 음식점들 사이에서 정직한 맛과 가격으로 소문난 곳을 찾았다. ‘이런 된장’은 우렁된장찌개를 전문으로 하는 밥집으로 된장찌개 외에도 순두부찌개, 제육볶음 등으로 소문난 곳이다. 우렁이 듬뿍 들어간 구수한 된장찌개와 반찬으로 나오는 나물을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더불어 일반 밥집에서는 보기 드문 들깨하얀순두부찌개는 일반 매콤한 순두부찌개와는 달리 깔끔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맑은 찌개로 인기가 많다. 매콤제육볶음은 느끼하지 않은 고기 맛으로 주문 메뉴에서 꼭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된장’은 예전 봉천동에서 오랫동안 자리했던 ‘장수우렁된장’이 서교동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출발한 것으로 사장님이 서형욱 축구해설위원의 부모님으로도 유명하다. 서형욱 축구해설위원의 영향인지 가게 내부 인테리어 또한 축구와 관련된 것들이 많이 있는데 유명한 축구선수들의 방문 인증 사진은 물론이고, 차범근 축구해설위원의 인증 사진과 사인도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이런 된장’에서는 이라는 축구팬 우대 이벤트도 종종 진행하고 있는데 K리그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일부 메뉴를 25% 할인하는 것이다. 파스타나 피자가 질릴 때, 구수한 찌개와 밥이 그리울 때 이런 된장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 이런된장 -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6-30 - 운영시간: 오전 10시30분 ~ 오후 9시30분
Jan 17, 2013
9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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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_음악에 미치고 공연에 미친다, 언제나 유쾌한 밴드 네바다51
언제나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공연으로 이미 많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홍대 14년차 인기 밴드 네바다51을 만났다. 네바다51은 멤버 모두 음악을 10년 이상 하고,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등 모든 것을 소화해내는 실력파 밴드 뮤지션이다. 이들은 정규앨범 외에도 힙합 뮤지션, 여행작가 등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TOP밴드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p밴드2 출연과 관련해 다양한 밴드들과의 만남이 너무나 즐거웠으며, 장점과 단점을 확실하게 깨닫는 계기가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 모두가 음악과 공연에 미쳐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네바다51은 음악과 더불어 음악을 통한 에너지로 관객과 소통하며, 음악과 공연은 사람이 만들어낸 창작물 중 같이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는 최고의 매체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공연을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고 소통하기를 바란다고 한다. 다가오는 2013년, 밴드로는 보기 드물게 개인 활동을 기대해달라는 네바다51. 앞으로 들려줄 네 남자의 음악과 공연 이야기가 궁금하다.
Jan 17, 2013
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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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_진짜 음악을 이야기하는 뮤지션, 하이미스터메모리
홍대에서 활동중인 수많은 인디뮤지션들 중 고(故) 김현식, 김광석 등을 잇는 우리나라 포크계의 대표 뮤지션이 있다. 따스한 감성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하이미스터메모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쌀쌀한 가을 오후, 인디밴드들의 사랑방 살롱바다비 대표 우중독보행이 추천한 홍대인(人) 하이미스터메모리를 만나보았다. Q. 먼저 시청자분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미스터 메모리입니다. 반갑습니다.(웃음) 저는 포크음악을 하는 사람이구요. 포크음악이 기반이지만 할 얘기가 있으면 뽕짝, 국악, 모던락, 락블루스 등 모든 장르를 다 아우를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Q. 같은 질문 많이 받으셨을텐데…이름이 독특하신데 어떤 이유라도 있는지요? 정말 많이 들었지요(웃음) 제가 단순해요. 원래 이름이 박기혁인데요. 이름에서 성을 빼고, 발음하기 쉽도록 ㅎ을 ㅇ으로 해서 ‘안녕, 기억씨’가 된거죠 Q. 홍대 뮤지션들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신데, 사람들이 하이미스터메모리를 좋아하는 이유? 혹은 하이미스터메모리 음악만의 매력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글쎄요…^^;; 매력은 잘 모르겠구요…이런걸 좋아해줬으면 하는 마음은 있어요 그러니까 진짜를 말할 때요…저는 진짜를 이야기하고, 진짜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제가 진짜를 이야기할 때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주기를, 또 그것이 매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Q. 홍대에 많은 인디밴드들이 있는데 인디밴드들에게 홍대는 어떤 공간인가요? 어미새가 보호해주는 둥지 같은 곳이에요 다양한 문화를 좋아하고, 존중해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홍대 외에 다른 곳에서도 이렇게 홍대처럼 자유롭고, 음악이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Q. 끝으로 홍대를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홍대는 재미있는 놀이터다 어린이들만 놀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마음속에 어린이가 있지만 어른이 된 사람들도 아이처럼 놀 수 있는 그런 장소니까요… 덤덤하지만 차분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인터뷰를 마친 하이미스터메모리. 다음 앨범 준비와 더불어 앞으로도 홍대 곳곳에서 공연을 통해 사람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한다.
Nov 22, 2012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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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_홍대생이 추천하는 홍대면 시즌2 - 주인장이 직접 개발한 특제소스가 일품! 든든한 한끼 식사 ‘함박식당’
홍대면 시즌 2가 드디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홍대뉴스를 찾았다. 시즌2 진행자는 공개 모집을 통해 홍대생 김태군, 권흥주군이 선정되었다. 홍익대 재학생답게 알려진 맛집보다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것이 기본 컨셉이며 시즌1과는 달리 면요리 외 다양한 음식을 소개할 계획이다. 홍대면 시즌 2에서 가장 먼저 찾은 집은 롤링홀 근처에 위치한 함박식당. 음식점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함박스테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이곳의 함박스테이크는 엄선된 호주 청정소고기만 사용하여 직접 손질하기 때문에 일반 패티보다 씹는 맛과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주인이 직접 개발한 데미그라스 소스는 최상급 한우 1등급 뼈를 조미료를 넣지 않고 3일 동안 끓여 만든 유기농 특제 소스로 유명하다. 함박식당의 대표 메뉴로는 정통 철판 함박스테이크인 꼰따꼰따, 육즙이 풍부한 곤따함박, 일본의 가츠동을 연상시키는 함퐁(함박이퐁당) 등이 있다. 각 메뉴는 베이컨, 파인애플, 치즈, 계란, 마늘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할 수도 있어 같은 메뉴라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김태군, 권흥주군은 “홍대에서 함박스테이크 전문 음식점은 처음”이라며 “홍대 근처에는 파스타집이나 술집 외에 이렇게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첫 방송 소감을 말했다. 고기를 구워 먹기엔 부담스럽지만, 고기로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하고 싶다면 함박식당을 찾아가 보자. * 함박식당 -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2-5 2F - 운영시간: 오후 12시 ~ 오후 10시(화요일 정기휴무)
Nov 19, 2012
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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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_아이에게 보내는 엄마의 이야기, 홍대 밤삼킨별에서 만난 “Mama’s camera”
여행 사진 작가이자 캘리그라퍼인 김효정 작가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밤삼킨별’에서 평범한 엄마들의 사진을 모아 전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Mama’s camera’로 김효정 작가 외 3명의 일반인이 참여하였다. 참여한 사람들 모두 정식으로 사진을 배워 본 적은 없지만 ‘엄마’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이번 사진전을 기획하게 되었다. 작품의 대부분은 각자 소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을 모아 전시하고 있다. 김효정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진전 외에도 다양한 컨텐츠로 ‘밤삼킨별’이 사람들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Mama’s camera’ 전시는 오는 11월11일까지 진행되며 카페 운영시간에 찾아가면 누구나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 카페 ‘밤삼킨별’ -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2-32 - 운영시간: 오전 11시 ~ 오후 10시
Nov 8, 2012
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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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_홍대의 중심에서 언론자유를 외치다 “팟캐스트 데이”
지난 10월 30일, 마포구 서교동 메이크샵 성장센터에서 ‘한국 팟캐스트 1인미디어 연합 발족식 및 팟캐스트 데이(이하 팟캐스트 데이)’ 행사가 개최되었다. 팟캐스트 데이는 ‘한국 팟캐스트 1인미디어 연합’이 주관하고 팟캐스트 포털 팟빵(podbbang.com)이 후원하는 행사로 이상호 기자, 김용민 교수, 탁현민 등 유명 팟캐스트 운영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1부는 발족 선언문 낭독 및 대선 후보 초청 간담회가 열렸고, 2부는 팟캐스트 운영자 간의 네트워크 파티가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선 후보인 문재인 후보도 참석하여 직접 팟캐스트 제작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문재인 후보는 “1인 미디어가 대안 언론에 머물지 않고, 성숙한 민주국가를 앞당기고 이끌어가는 주축 미디어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향후 ‘한국 팟캐스트 1인미디어 연합’은 팟캐스트 조사 및 연구사업 등 팟캐스트 공동 발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 팟캐스트(Podcast): 애플의 아이팟(iPod)과 방송(Broadcating)을 결합해 만든 신조어. 제작자가 방송물을 서버에 올려놓으면 청취자는 장소, 시간에 상관없이 골라서 청취할 수 있는 신개념 맞춤형 미디어
Nov 1, 2012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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