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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이방인영조 38년 윤달 5월 13일영조임금이 뒤주를 내오게 하고, 그 속에 세자를 가두었는데 실록에서는 ‘깊이 가두었다’라고만 언급이 된다.영조 38년 윤달 5월 21일사도 세자(思悼世子)가 훙서(薨逝)하였다. 전교하기를,“이미 이 보고를 들은 후이니, 어찌 30년에 가까운 부자간의 은의(恩義)를 생각하지 않겠는가? 세손(世孫)의 마음을 생각하고 대신(大臣)의 뜻을 헤아려 단지 그 호(號)를 회복하고, 겸하여 시호(諡號)를 사도 세자(思悼世子)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