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라면 먹을래요?"영화 [봄날은 간다]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라면 먹을래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유명한 대사이다.극중 은수(이영애)는 상우(유지태)와 연애는 해도 관계가 깊어지는 사랑을 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딱 라면처럼 빠르고 간편한 사랑을 원한다. 영양가는 별로 없어도 배만 부르면 되는 사랑.반면 상우(유지태)는 북어국도 끓이고 깊은 맛의 김치도 담궈서 제대로 된 밥상을 차리고 싶다. 애시당초 라면 정도의 사랑을 원했던 은수(이영애)에게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고 묻는 건 공허하다.은수는 북어국을 원했던 적이 없으니까.팟캐스트 진행 : 효블리, 하와이 이모기술협조 : 박풀고갱사연과 의견은[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