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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 겸직하면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억 원의 수의계약을 따낸 지방의회 시의원들이 있습니다. 시의원 자리는 시민에게 봉사하기 위한 것이 아닌 사익 추구를 위한 자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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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징계 추적① 비리로 징계받은 79명, 지방선거에 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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