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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민성금 노린 재향군인회의 불법계약
8 minutes Posted Oct 28, 2021 at 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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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대란이 벌어졌던 지난해 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에 200만 장의 마스크를 납품했던 태양광 업체 P사가 마스크 납품 전에 재향군인회와 불법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향군인회 출신 인사가 사무총장으로 있던 재해구호협회가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을 피하기 위해 재향군인회의 거래 개입을 은폐하려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