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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사냥법] ② 원유철 뇌물 비리 '최초 자백'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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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Sep 24, 2021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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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횡령혐의로 구속된 평택의 사업가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지역구 의원이었던 원유철에게 5천만 원을 건넸다고 검찰에서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원유철 뇌물 수사를 덮어버렸고 2017년 정권이 바뀌자 그제서야 같은 혐의로 원유철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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