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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시절, 서강대 금융인 모임인 '서금회' 출신 낙하산이 행장에 오른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은 이승만과 박정희를 미화하는 사업에 예산을 지원하고 박근혜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에 기부금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