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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 부산 앞바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서울대생 18살 김성수. 부검감정서는 엉터리였지만 이틀 만에 자살로 결론내려졌습니다. 변사사건에 왜 경찰과 검찰의 대공라인이 개입했을까요? 권력자와 권력의 하수인들이 영원히 은폐하고 싶어하는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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