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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최상화 씨는 사천지역 총선 예비후보로 나섰다 실패한 뒤 남동발전 상임감사가 됐습니다. 그러자 남동발전은 최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천의 한 유학연구단체에 기부금을 줍니다. 감사에서 물러난 최 씨는 다시 사천지역 총선 예비후보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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