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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군기지 위해성보고서 첫 공개...발암성 높은 곳에 코로나19 병동
11 minutes Posted Feb 3, 2021 at 6: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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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반환된 서울 도심 미군기지의 인체 발암 위해성이 기준을 초과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서울 중구 을지로의 극동공병단 부지의 경우 암을 유발시킬 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의 코로나19 긴급 병동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