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상담소의 에니어그램_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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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이
10화_3부_대단하지 않은 하루들이지만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35 minutes Posted May 23, 2019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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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교사와 청년패널]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에니어그램
햅번2유형(가슴형), 아밀리에7유형(머리형),흑진주4유형(가슴형,원이PhD), 린다6유형(머리형), 민고7유형(머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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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지금 삶이 힘든 당신 태어난 이상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0) 자기소개와 근황
1) 간단 에니어그램 소개 아밀리에(생략가능성 높음)
1) 드라마 눈이부시게 소개: 줄거리 _린다
감독, 작가 간단 소개_ 민고
2) 머리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아밀리에)
: 이준하 2019년 청년 6 일대일
1970년 남편 4번
김영수 7 일대일(2019, 70년대)
이현주 6일대일
3) 장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햅번)
: 안내상 2019택시기사 9번
이정은 2019 한지민 엄마 8번
며느리 1번, 9번
이현주 8번 (김영수랑 있을 때)
4)가슴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햅번)
: 김혜자(김혜자) 2019년 4번_
김혜자(한지민) 2019년 4번_
70년대 사별 전 4번(7번)
이준하 1970년 남편 4번
샤넬할머니
윤상은 2번
2부 후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한 미래가 '지금'을 망치게하진 마세요
1)마음에 남는 장면, 마음에 남는 대사 골라오세요
1. 누구 나와 인생을 바꿔 살 청춘들 있어?
1. 준하가 자해하려할때: 혜자가 "아플거잖아..."
2. 70세 혜자가 "나는 내가 애틋해"
3. 내 생각에 오로라는 에러야 지구밖 자기장, 그런데 에러도
아름다울 수 있어
4. 엔딩 대사
2)끌리는 캐릭터, 뭐라고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 캐릭터
3)하루아침에 노인이 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4)친구들의 우정_친구들간의 에니어그램 조합
4_1)여러분에게 우정은 어떤 힘을 주는가
3부 대단하지 않은 하루들이지만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1) 신문방송학과 졸업한 준하와 혜자의 진로이야기
2) 아나운서 시키려는 혜자 엄마,_엄마들의 기대에 대해서
3) 백수인 영수 오빠_취준생들의 생활,전반적인 고민이야기
4) 부모 때문에 상처받은 청년들_자해를 한 준하
70년대 준하, 2010년대 준하
5) 성격의 어떤 면이 70세의 나나 지금이 나 변함없을 거 같은지
어떤 면이 달라져 있을 거 같은지?
어떤 포인트 때문에 70년대 준하 혜자는 끌렸고
2010년대 준하 혜자가 끌렸을까
6) 커플간의 조합 70년대 준하 & 혜자
2019년 준하 & 혜자
김영수 & 이현주
2019년 혜자 부모 안내상 & 이정은
2019년 혜자 아들 안내상 & 이정은
7)나는 어떤 노인이 될까? 내 70세의 한 장면을 묘사하시오.
8)나의 청년시절에 쓰는 편지 or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쓰는 편지
3-5줄 편지 미리 꼭 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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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라고 부르면 나는 눈물이 핑돌고, 힘이 죽 빠진다.
그채로 땅 저 밑으로 꺼져들어 갈 것만 같다.
혼자 피아노 학원을 하시며
날 키워온 엄마.
엄마는 나를 똑바로 쳐다본 적이 별로 없다.
아빠는 예고된 병마로 세상을 떠났지만
아빠가 만일 일찍 기자 생활을 접었다면
좀 더 오래 사셨을거다.
밤을 새워 기사를 쓰고
그리고 며칠 뒤면 밤을 새워 고문을 받곤 하셨다 한다.
엄마는 신문을 보지 않는다.
아무 뉴스도 듣지 않으신다.
표정없는 얼굴로 친절하고 정확하게
레슨을 하신다.
나는 꽃같던 엄마가
늘 앞서 내 앞을 걸어가고
나는 눈이 잘 보이지 않아 두꺼운 안경을 끼고
전봇대에 한두번 부딪히며 겨우겨우 따라갔다.
그러다 엄마를 향해 힘껏 달리려는 길에
모퉁이에서 달려나온 오토바이...
나는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잘 걷지 못하게 되었다.
엄마는
그 뒤로 이를 항상 악물었다.
내가 앞이 잘 안 보여 떠듬떠듬 책을 읽을 때도
절뚝절뚝 높은 계단을 겨우겨우 오를때도
항상 이를 악물고,
몸을 부르르 떨던 어머니
송아지같은 눈을 똥그랗게 뜨던 그 어머니는
이제 기억이 오락가락하시면서
명랑소녀 같다가, 세상 슬픈 할머니가 되기도 하신다.
내가 아들인지도 모르고 깍듯이 인사하는 어머니는
끝없이 흐르는 강을 참 좋아하신다.
강 앞에 서면 처음 데이트를 하는 아가씨처럼 설레여 하신다.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사람은
마음에 추억을 새기고,
세월을 견딘다.
그 좋아하시던 강에 어머니의 재를 뿌린다.
어머니는 매일매일 주어진만큼의 슬픔을 삼키며
그날에 배당된 행복을 서서히 찾아가셨다.
어머니가 서계시던 그 강은
엄마가 삼켰던 눈물만큼 깊고,
이겨낸 슬픔만큼 반짝인다.
강의 어느 물줄기도 모두 강의 일부인것처럼
엄마의 모든 날들이 햇빛을 가득 품은 강물처럼 반짝반짝 빛난다.
눈이 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