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Dad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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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
Episode 9 혹부리 영감님 [2/2] "A Man with a Huge Lump on His Face" Part 2
7 minutes Posted May 15, 2021 at 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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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Korean only) 

어린이 한국어. 안녕하세요 저는 제이콥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계속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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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할아버지의 혹을 감쪽 같이 떼어 들고 서둘러 가 버렸지요

혹부리 할아버지는 혹도 떼고 큰 부자가 되어 마을로 돌아왔어요.

마을 사람들은 할아버지의 혹이 없어진   걸 보고 모두 깜짝 놀랐지요.

“영감님, 어떻게 된 일이에요?”

“다 우리 마을 아이들 덕분이라네!”

마을 사람들은 혹부리 할아버지의 말에   고개를 갸우뚱했지요.

그 때, 한 마을에 살던 심술쟁이 혹부리 할아버지도   이 소문을 듣고 허둥지둥 달려왔어요.

“그 혹을 어떻게 떼었나?

나한테도 좀 가르쳐 주게.“

심술쟁이 할아버지는 사정사정하며 졸라 댔어요.

그러자 혹부리 할아버지는 도깨비들을 만나   혹을 떼어 주고 보물을 얻어 온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옳거니, 그러면 나도 도깨비들을 만나야겠군!”

심술쟁이 혹부리 할아버지는 그 날로 산   속 오두막집을 찾아갔어요.

“해야, 해야. 어서어서 지거라.”

이윽고 어둑어둑 땅거미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됐다, 이제 방에 들어가 밤이 되길 기다리자!’

밤이 깊어지자 심술쟁이 혹부리 할아버지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내 노래는 꾀꼬리 노랫소리 같다네.”\

그런데, 그 때, 오두막 밖에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옳다구나, 드디어 도깨비가 왔나 보군.’

심술쟁이 할아버지는 더 큰 소리로 목청껏 노래를 불렀어요.

그 때, 밖에서 노래를 듣던 도깨비들이 씩씩거리며 말했어요.

“뭐, 노래 주머니라고? 거짓말쟁이 영감, 혼을 내 줘야지!

화가 잔뜩 난 도깨비들은 문을 벌컥 열었어요.

그런 줄도 모르고 심술쟁이 할아버지는 계속 노래를 불러 댔지요.

도깨비들이 오두막집 안으로 우르르 몰려들어왔어요.

“이 거짓말쟁이 영감아, 이게 무슨 노래 주머니냐! 도로 가져가거라!”

도깨비들은 지난번에 떼어 간 혹을 심술쟁이 할아버지의 볼에 철썩 붙여   놓고는 가 버렸어요.

“아이고, 이 일을 어쩌나!”

혹 떼러 갔다가 남의 록까지 달랑달랑 달게 된 심술쟁이 혹부리 할아버지는   훌쩍훌쩍 울면서 마을로 돌아왔지요.

“어이쿠, 혹이 무거워서 일어날 수가 없네. 걷기도 힘들구나!”

심술쟁이 혹부리 할아버지는 땅바닥에 주저 앉아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얘들아, 저것 좀 봐! 혹을 두 개나 달았어.”

마을 아이들은 깔깔거리며 놀려댔어요.

“에구, 심술만 부리다가 이렇게 벌을 받은 거야.”

심술쟁이 욕심쟁이 혹부리 할아버지는 한숨을 푹푹 내쉬며 지난 일을 호회했지만 소용이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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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이 스토리 어땠어? 

스토리에서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아? 

greed가 한국어로 욕심 

욕심 부리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