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구마을의 찌릿한 안테나는 국경을 넘어서 어딘가로 향해갑니다. 바로 작은 티베트라고도 불리는 지역, ‘라다크’입니다.
로컬 이야기를 다룰 때 빼놓을 수 없는 책이죠.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오래된 미래>에서는 라다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라다크는 작은 티베트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티베트 고원의 서쪽 끝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해 있는데요.
오래된 미래라니, 이름이 좀 독특하죠? ‘오래된’이라는 말과 ‘미래’라는 말이 공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라다크 사람들의 ‘전통’에서 우리가 가야 할 미래의 길을 찾고 있기 때문이죠.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가 이 사람들에게 발견한 것은 가난, 차별, 갈등이 없는 세상이었습니다.
그 당시 라다크에서는 사람과 땅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었죠.
하지만 라다크에 진보라는 이름으로 세계화의 물결이 라다크에 들어오면서 빈부 격차가 생기기 시작하고, 실업, 종교 갈등, 박탈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HOT TOPIC]
- 사연 있어요 :: "도시에 사는 게 버겁다가도 지역에 내려갈 자신은 없어요.", 서울에 사는 20대 후반의 직장인 이야기
- 오늘의 안테나 ::
- 도서 <오래된 미래>에서 발견한 우리들의 미래! 힌트는 과거에 있다?
- 라다크 사람들의 ‘전통’, 우리가 가야 할 미래의 길
-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일까? 나만의 행복의 비결은?
- 세계화는 기후위기의 주범인가, 문화 교류인가?
- 한국 사회의 심리적 위기: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 우리의 오래된 미래는? 우리의 문화적 자존감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마포FM] 지구마을](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2QzdDNvemZ0bWRtaDNpLmNsb3VkZnJvbnQubmV0L3N0YWdpbmcvcG9kY2FzdF91cGxvYWRlZF9ub2xvZ28vNzE1MTAyMi83MTUxMDIyLTE2ODk2OTA2MjE4NDctYTM2MjA2ODNmYjYxYS5qcG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y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jQvdjQvYTEvMjMvNWEvYTEyMzVhOGItNmNiMS1jY2E5LTFhZDQtMTBlYWE1ZDM1ZjVlL216YV8xNjAwMTE5MjA1MjE5MDQyNTI0OS5qcGcvNjAweDYwMGJiLmpwZyJ9.7gwAYBoWtnPBl9oGDWMbI34aSJH_yimGzOnveSnfbKI.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