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자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일을 잘하고 싶어 했다. 엄청난 야망을 지녀서가 아니었다.
‘일을 제대로 안 하면' 무시당하기 쉬운 세상이었다.(..)
무엇이건 개인의 능력치로 평가되어 스스로를 자격 없는 사람으로 여기게 만들었다." - 희정, <일할 자격>, 갈라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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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들은 점점 더 짧게 일할까?
능력이 있지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여성 서사들, 우리는 어떻게 봐야할까?
배워야지만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걸까?
배우지 않은, 별나고 이상한, 취약한 여성에겐 일할 자격이 없는가?
오늘 에코쌀롱은 영화 <히든피겨스>를 바탕으로 여성과 노동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비주류라는 이유로 제 능력을 인정 받지 못하고 나아가 부당한 차별을 받았던 이야기,
21세기인 지금도 누군가에게는 현재 진행 중인데요.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살고 유능함에 집착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는 더욱 편안해지는 것이 아닌 오히려 불안해져 가고 있는 건 아닐지.
두 에코페미니스트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곧 개편할 시즌3에 관한 이야기까지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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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Hot topic]
- NEWS : 초단시간 노동자 71%가 여성?
- 남성이 주류인 조직에서 여자가 오줌을 눌 자리는 없다?
- 영화 속 장면 : IBM(기계)으로 대체되는 전산원 여성 노동자들, 현재는?
- 미스 슬로운, 히든피겨스 등.. 능력이 있지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여성 서사들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하나.
- 도서 <일할 자격>으로 보는 여성들의 일할 자격? 성과사회의 여성들
- 에코쌀롱의 새로운 이름, 지구마을?기획 과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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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마포FM] 지구마을](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2QzdDNvemZ0bWRtaDNpLmNsb3VkZnJvbnQubmV0L3N0YWdpbmcvcG9kY2FzdF91cGxvYWRlZF9ub2xvZ28vNzE1MTAyMi83MTUxMDIyLTE2ODk2OTA2MjE4NDctYTM2MjA2ODNmYjYxYS5qcG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y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jQvdjQvYTEvMjMvNWEvYTEyMzVhOGItNmNiMS1jY2E5LTFhZDQtMTBlYWE1ZDM1ZjVlL216YV8xNjAwMTE5MjA1MjE5MDQyNTI0OS5qcGcvNjAweDYwMGJiLmpwZyJ9.7gwAYBoWtnPBl9oGDWMbI34aSJH_yimGzOnveSnfbKI.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