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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규칙을 정하고 기준을 만들었나? 자본이 평가하고 노동자들이 평가 받는다. 그런데 공정성의 논리는 교묘하게 그 주체를 묻지 않는다. 그 관계가 은폐되면, 경쟁이 치열해지고 탈락의 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이런 말도 안 되는 규칙을 만든 이가 아니라 규칙을 어긴 이를 향해 분노가 터져 나온다. - p.124, <능력주의와 불평등>
지난 4월 28일은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이었고, 5월 1일은 노동자의 날이었죠. 오늘 에코쌀롱은 지난 2월에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영화, <다음 소희>와 함께합니다. 현장실습과 청소년이 겪는 노동문제부터 특수고용노동자의 번아웃까지, 임금 노동 사회의 현주소와 그로 인한 문제들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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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Hot topic]
- 현장실습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나는 어떤 점에서 다음 소희가 될 수 있을까?
- 한국에서 번아웃을 겪기 쉬운 이유?
- 왜 우리는 프리랜서로 사는 것이 이토록 불안하고 막막할까?
- 우리는 노동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돈을 벌기 위한 행위만이 노동인가? 돌봄노동은? 가사노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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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bensound.com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마포FM] 지구마을](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2QzdDNvemZ0bWRtaDNpLmNsb3VkZnJvbnQubmV0L3N0YWdpbmcvcG9kY2FzdF91cGxvYWRlZF9ub2xvZ28vNzE1MTAyMi83MTUxMDIyLTE2ODk2OTA2MjE4NDctYTM2MjA2ODNmYjYxYS5qcG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y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jQvdjQvYTEvMjMvNWEvYTEyMzVhOGItNmNiMS1jY2E5LTFhZDQtMTBlYWE1ZDM1ZjVlL216YV8xNjAwMTE5MjA1MjE5MDQyNTI0OS5qcGcvNjAweDYwMGJiLmpwZyJ9.7gwAYBoWtnPBl9oGDWMbI34aSJH_yimGzOnveSnfbKI.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