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과거 유년시절의 추억과 기억을
함께 나누는 시간, [성장일기]
8월 13일 성장일기 주제는 "내 이름, 내 별명" 입니다.
부모님이 지어주신 소중하고 귀한 나의 이름
하지만 어린 시절엔 내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세련된 이름으로 바꿔달라고
떼를 쓰고, 고집을 부렸던 적,
다들 한 번씩은 있으시죠?
같은 반에 얼굴도 예쁘고 이름까지 예쁜
친구를 시기 질투 했던 기억,
친구들에게 이름 때문에, 특이한 성 때문에
놀림을 받아 이불 속에서 혼자 눈물을 쏟아 냈던 적도 있습니다.
어린 시절 이름 때문에 생긴 별명은
몇 십년이 지나 친구들이 모인 동창회 자리에서도
그 별명으로 불리곤 하죠.
지금은 정겹고 그리운 내 별명이지만
그 시절엔 그렇게 밉고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주 [성장일기] 시간에서는,
이름 때문에 어린 시절 겪었던 일들, 추억담
이름 때문에 생긴 별명에 대한 이야기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