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주 성장일기 주제는 "아팠던 유년시절의 기억 (홍역,볼거리,수두)"
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근, 예상치 못 한 신종 바이러스 때문에 대한 민국이
혼란을 겪고 있는데요
예방 접종이나 치료 시스템이 열악했던
과거에는 한 반에 한 두명씩 홍역에 걸려 아팠던 친구,
볼거리를 하던 친구,
수두에 걸려 결석을 하던 친구..
혹은 내가 이런 병들을 겪으며 아팠던 기억들..
한 번씩은 있으실 겁니다.
그럴때마다 밤새 옆에서
물 수건을 바꿔주시며 뜬눈으로 지새우시던 엄마의
모습도 잊을 수 없는 기억 속 한 장면이죠.
볼거리에 걸려 한 쪽 볼이 크게 부어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없어지지 않는 수두 자국 때문에
속상했던 기억들 까지..
지금은 추억이 된
여러분들의 유년 시절, 학창 시절 아팠던 기억들,
행복의 나라로 [성장일기]에서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