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7월 3일 [성장일기] 주제는 "체력장"입니다.
1년에 한번씩 있었던 체력장.
윗몸 일으키기, 오래 달리기, 턱걸이나 오래 매달리기,
던지기, 제자리 멀리뛰기, 100미터 달리기
기초체력을 측정하기 위해 하는 거였지만
생각보단 체계적이었다는 생각 들죠?
수업 시간에는 좀 풀 죽어 있었던 나였지만 ´체력장´하는 날이면
빛나는 학생이었다는 분도 있을 거고요,
윗몸일으키기를 하나도 못해서 친구들에게 창피 당했다거나,
턱걸이를 잘 하기 위해, 100미터 달리기 기록을 세우기 위해
이를 악 물고 달리고 노력하거나,
경쟁 상대 친구에게 기죽지 않으려고 갖은 애를 다 썼던
어린시절의 추억담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아이들, 체격은 커졌지만 체력은 약해졌다고들 하는데요,
음악평론가 임진모 씨와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