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성장기의 사연들을 통해 추억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3월의 첫 [성장일기] 시간...새 학기 들어섰으니 이 얘기 안할 수 없죠? 짝꿍~ 여러분은 '짝꿍' 하면 누구의 얼굴이 떠오르십니까? 옆자리 짝꿍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나의 학교 생활은 판이하게 달라지곤 했었지요. 책상 중간에 삼팔선 긋고 "넘어오면 한대야!" 하며웬 남녀칠세 부동석을 들먹이던 어린 시절 이야기,지우개 따먹기 함께 하던 짝꿍과의 추억... 또 예전엔 꼭 붙어다니던 '절친'을 짝꿍이라고 부르기도 했었죠? 팔짱 꼭 끼고 다니던 내 단짝이 다른 아이와 좀 친해지고 나와 소원해지면그게 그렇게 속상하고 서운해서 세상을 다 잃은 듯이 삐치곤 했었는데요... 짝꿍에 대한 이야기,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