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1교시에는 검찰이 언론인과 야당 인사 3천여명에 대하여 무더기 통신 조회를 한 상황의 의미를 짚어 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자 시절 ‘수사기관의 통신 조회는 사찰’이라 규정했던 바 있는데요, 전방위적 통신 조회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시원하게 따져봅니다. 또 한동훈 대표의 의지대로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사퇴한 국민의 힘에서 이대로 계파 간 갈등이 정리되는 것인지 아니면 본격적인 ‘친윤 vs 친한’의 권력투쟁이 시작되는지도 짚어 봅니다. 2교시에는 취임 이틀 만에 탄핵 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과거 정부의 공영 방송 장악에 직간접적 책임이 있는 인사들이 대거 KBS와 방문진 이사가 컴백한 것이 공영방송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점쳐봅니다. 방송 날짜 : 2024년 8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