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과정남 2020 S/W 컬렉션의 첫 번째 주자는 갈로아-이다솔 작가님들과 함께하는 본격 근황 업뎃 및 책 리뷰입니다.<이다솔, 갈로아 (2019) 숙녀들의 수첩: 수학이 여자들의 것이었을 때. 들녘>의 앞면 뒷면 옆면 등등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봅니다.PPL 아닙니다. PPL 없습니다. PPL 주세요(...)신작의 작화를 맡으신 갓로아 킹로아 작가님은 과거 과정남같은 귀한 곳에 누추한 분께서 친히 발걸음 해 찾아와 주신 바 있습니다.저번 출연때는 공룡이나 곤충의 생태 이야기를 그득 가득 해주시고 돌아가셨는데요, 이번에는 신작과 함께 찾아오신 바 여느 때처럼 또다시 곤충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신작의 글 담당 이다솔 작가님께서는 여성학, 혹은 페미니즘 관점에서 바라본 과거의 수학 - 그리고 수학을 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풀어주셨습니다.숙녀들의 수첩과 마리아 아녜시라는 흥미로운 소재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조합되었는지, 그 의미를 무엇인지 토론해봅니다.과거의 실존 인물과 소재를 현재로 소환해 재창작 한다는 것은 재미가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작가에게는 무서운 일이기도 하고, 사회적으로는 나름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최근의 서바이벌 SF 팀 합방과 이어서 들으면 더더욱 무언가 재미질지도 모릅니다. 어디 나가서 돌아다니기 힘들 때는 역시 독서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무려 만화책이 되겠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를 듣고 책을 읽으면 작가님들의 음성 지원이 여러분에게 뇌이징됩니다.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포스트-모오던 컨텐츠.과정남입니다.-----------------#과학 #기술 #공학 #정책 #과학기술 #과학기술정책 #과정남 #책 #독서 #마음의양식 #좋은책 #나쁜책 #이상한책 #꿀잼 #백합 #수학 #아녜시 #교수 #방패 #숙녀들의수첩 #숙녀 #수첩 #이탈리아 #영국 #페미니즘 #수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