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뭐하나 싶었더니 일주일이 순삭되었습니다.심포지엄 하나와 송년 모임 하나를 다녀왔을 뿐인데??원래 금요일이면 기분이 좋지만 12월이 절반 지났다고 하니까 뭔가 찜찜하면서도 여튼 금요일이니까 좋기도 하고...과정남 연말 특선도 반환점을 돕니다.애청자여러분의 빈지-리스닝을 위해 본격 쿼시-시즌 제작 및 넷-플릭싱을 지향하는 과정남은 오늘과 다음번에 거쳐 묵혀놓았던 인터뷰들을 묶음 업로드합니다.73번째 인터뷰에서는 과정남을 잊지않고 간간히 찾아주시는 돌고래 연구자와 함께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번에는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MARC, Marine Animal Research and Conservation)의 구성원 전원(!)을 어렵게x100 한 자리에 모시고 본격 돌고래 연구/연구자/연구하기/연구환경/연구제도 등등의 종합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돌고래를 연구한다' 라는 말이 현실에서는 어떻게 실현되고, 무엇이 어렵고, 귀찮고, 짜증나고, 힘들고, 고된지 대 서사시가 펼쳐집니다. 뭔가 좋은 것 보다 힘든게 많은 것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