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 미술 이유식
새라 미술 이유식
이동준
함께 흘러가고, 각자 끝이 나다
50 minutes Posted Dec 8, 2019 at 3: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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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번 주는 오랜만에 구름제작자들의 영원한 대배우 최찬우 씨와 함께 진행해보았는데요. 구름제작자들의 또 다른 일원인 미술사 컬렉터 이운 씨의 에세이 '함께 흘러가고, 각자 끝이 나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이 에세이는 작가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의 작품 '무제 : 완벽한 연인'을 중점으로 작성된 글인데요. 시계를 나란히 놓은 이 작품은 겉보기에는 그저 '두 개의 시계가 왜 딱 붙어서 놓여있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지만, 작가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또 괜스레 진지한 생각을 떠올리게 만드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시간이라는 존재 혹은 작가의 의도처럼 연인 사이의 시간 등 간단한 작품이지만, 꽤나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작품인데요. 오랜만에 돌아온 최찬우 씨와 함께 나눠본 가벼워 보이지만, 진지한 이야기들 재미나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청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보이는 라디오 링크 : (영상 파일 사고로 이번 주 회차의 영상은 업로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개념미술가 이동준의 도니닷컴
: https://Dohny.com/
진행자 최찬우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anuneddine/
미술사컬렉터 이운의 에세이 '함께 흘러가고, 각자 끝이 나다.'
: https://wooooon.com/157
구름제작자들 공식사이트
: https://Cloud-Creato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