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수년간의 노력이 단 한 번의 시간으로 결정짓는다? 어찌 보면, 굉장히 짜릿하기도 하고 또 엄청나게 간 떨리는 일일지 모르겠네요. 그 날의 컨디션도 실력이라고 하지만, 사람일은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요. 몇 년 만에 한 번씩 오는 올림픽, 월드컵이 그렇고요. 우리 주변의 예로만 봐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딱 그것도 단 한 번의 실력으로 오랜 시간의 노력이 판단 나버리잖아요. 어쩌면 이 잔인한 게임에 우리는 너무나도 익숙해져 버린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 여러분들은 어떤 날을 위해 달리고 계신 건가요. 달콤한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12일 문화다락방에서는 80년대의 팝계를 주름잡던 자유스러운 집시여인, 신디로퍼의 두번째 추억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