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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터보의 두번째 추억이야기
47 minutes Posted Dec 11, 2013 at 5: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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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지금은 열심히 일단 뛰고, 즐기는건 그 다음. 이라고 하지만요 그렇게 무작정 뛰다보면 가슴 속에서 뭔가 자꾸 세어나가는 기분 들지 않나요? 그런 얘기가 있죠. 봄에는 벚꽃, 여름엔 흥겨운 분위기, 가을엔 만월, 겨울엔 눈.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술맛을 즐길 수 있다. 그래도 맛이 없다면 그건 내 자신의 한 부분이 병들어 있다는 뜻이다. 오늘 아침 눈으로 인해 비록 힘든 출근길이 됐을지라도, 이 눈을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11일 문화다락방- 추억의가수시간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 터보의 이야기 함께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