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바쁜 점심시간 맞춰 잠 자주는 아기를 고마워하며 젊은 부부는 밀가루, 그 연약한 반죽으로 튼튼한 미래를 꿈꾸듯 명랑하게 전화를 받고 서둘러 배달을 나아갔다 -함민복 시인, 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 中 슬픔으로 배부른 세대, 좌절에 익숙한 세대에게 그저 기다림이 희망의 묘약이 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작은 일에 감사하며 하루를 온 힘으로 버티며 살아간다면, 희망은 곧 찾아오지 않을까요? -문화다락방,우아한수다- 11월 18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슬픔을 관조한 시, 함민복 님의 시와 함께 인생을 읊조려봅니다. 문화다락방에서 작은 희망 함께 찾아보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