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살다보면 말이죠. 자의든 타의든 좋든 싫든 아무것도 않하고 손을 놔버리게 되는 시간들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신 것 같습니다. 가령 회사에 사표 내놓고 인수인계 하러 다니는 몇일도. 시험기간인데 아무리 공부해도 답이 없어 포기하려하지만 몸은 도서관에 있을 때, 이사가기 전 이삿짐을 다 쌓놓고도 다른 집으로 옮기기 전의 그 허함도. 마음은 떴는데 이미 몸만 거기 있는 시간들. 이번주를 보내는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셨나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1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영화 그래비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아무리 힘들고 사는것이 고독할지라도, 살아있기에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 것이죠. 오늘도 살아있음을 감사하며, 문화다락방과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