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당나라 때 마의선인이 쓴 '마의상서'에는 또 하나의 유명한 구절이 있습니다. ‘관상불여심상 심상불여덕상’(觀相不如心相 心相不如德相), 즉 관상은 마음상만 못하고, 마음상은 덕상만 못하다는 뜻입니다. 어느 날, 마의선인이 한 젊은이의 상에서 죽음을 엿보고는 곧이곧대로 일렀습니다. 실의에 빠진 젊은이는 개울가에 앉아 신세를 한탄하다가, 마침 물에 떠내려가는 개미 떼를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 모두 건져내어 살렸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선인은 젊은이를 다시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젊은이의 상이 귀하게 바뀌어 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문화다락방, 우아한수다 중- 9월 27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영화 '관상'을 중심으로, 관상에 대한 명과 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합니다. 하지만 관상보다는 심상과 의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이드는데요. 여러분의 관상, 문화다락방에서 봐드리지요.



